현재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급등과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·환율 불안이 공존하는 양상입니다.


📈 증시 및 금융 지표

  • 코스피 7,800선 돌파: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7,822.24(+4.32%)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일부 증권사에서는 '만피(10,000)'를 넘어 12,000포인트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.

  • 코스닥 소폭 하락: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1,207.34(-0.03%)에 머물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.

  • 환율 및 금리: 원·달러 환율은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1,472.80원까지 급등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🏛️ 주요 정책 및 경제 전망

  • 성장률 상향 조정: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2%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, 코스피 지수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.

  • 2차 고유가 지원금: 정부가 소득 하위 70%를 대상으로 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을 공개했습니다. 오는 18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며, 지역별로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부동산 정책: 정부는 '비거주 1주택자'를 대상으로 매물 유도를 위한 추가 대책을 검토 중이며,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입니다.


🏢 산업 및 기업 소식

  • 삼성전자 노사 갈등: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등을 이유로 파업을 예고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암참(AMCHAM) 등 경제계는 공급망 훼손과 대외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.

  • 현대차 '수소시티' 추진: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에너지 자립형 수소시티를 조성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

  • 컬리 IPO 재도전: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컬리가 3년 만에 상장을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.


🌐 국제 경제

  • 트럼프 방중 및 미·중 회담: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3~15일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. 이 회담 결과가 글로벌 무역 및 이란 카드 등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.

  • 중동 리스크: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으며, 이에 대응해 프랑스 등이 전함 파견을 논의하는 등 긴박한 상황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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